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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2

대봉감, 단단할 때 먹으면 큰일나요 — 감의 종류와 '후숙' 완벽 정리

가을 과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감이죠. 그런데 감이라고 다 같은 감이 아닙니다. 바로 아삭하게 깎아 먹는 감이 있고, 반드시 말랑하게 익혀서 먹어야 하는 감이 있어요. 오늘 소개할 대봉감은 후자입니다. 모르고 단단할 때 한 입 베어 물면 "윽, 떫어!" 하고 깜짝 놀라실 수 있어요. 오늘은 감의 종류부터, 대봉감을 왜 꼭 후숙해서 드셔야 하는지까지 정리해 드릴게요.[이 글은 롯데백화점 1차 벤더사 자연과순수가, 직접 취급하는 대봉감을 소비자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글입니다.] 1. 감의 종류 — 크게 '단감'과 '떫은감'감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이 구분만 알면 감 고르기가 훨씬 쉬워져요. ① 단감 (바로 먹는 감)떫은맛을 내는 타닌이 원래 적어서, 익으면 떫은맛 없이 바로 아삭하게 먹습니다사과..

과일 2026.10.20

초록색인데 익은 거라고요? — 대추단감(태추단감) 제대로 알기

단감을 주문했는데 초록빛이 도는 감이 왔다면, 열에 아홉은 "덜 익은 거 아니야?" 하고 놀라십니다.아닙니다. 초록빛이 남아 있을 때가 오히려 제철이자 정상인 단감이 있습니다.바로 대추단감, 정식 이름으로는 태추단감입니다.오늘은 이름부터 헷갈리는 이 단감이 정확히 뭔지, 왜 초록색으로 파는지, 일반 단감과 뭐가 다른지 정리해 드립니다.이 글은 자연과순수(롯데백화점 1차 벤더사)에서 판매 중인 태추단감을 소개하는 글입니다.1. '대추단감'이라는 이름부터 풀고 갑시다먼저 이름 정리가 필요합니다. '대추단감'은 정식 품종명이 아닙니다.이 감의 정확한 품종명은 태추(太秋) 입니다.그런데 '태추'라는 발음이 '대추'와 비슷하다 보니, 시중에서 자연스럽게 '대추단감'으로도 불리게 된 거예요.대추 열매와는 아무 관련..

농산물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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